무선인터넷 전문업체 유엔젤(대표 최충열)이 세계적인 투자회사인 JP모건 체이스 & Co.의 기술투자펀드 JP모건파트너로부터 600만달러 규모의 외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JP모건파트너는 유엔젤 지분을 약 20% 확보하고 유엔젤은 이번 투자유치자금을 무선인터넷 분야 신기술 개발 및 아·태 지역 시장진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충열 사장은 『이번에 JP모건을 사업 파트너로 삼게 됨으로써 세계화를 위한 첫발을 내디디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99년 7월 설립된 유엔젤은 무선인터넷과 이동통신망에 필요한 미들웨어 솔루션을 개발, 이동통신사업자와 인터넷포털 및 기업체 등에 공급중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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