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대표 장상현)은 전국대표번호서비스 및 착신자과금서비스를 상용화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시내전화 부가서비스 역무를 획득한 온세통신은 지난달 5일 전화정보서비스(0600)를 시작한 데 이어 이번에 전국대표번호서비스와 착신자과금서비스를 제공하게 됐으며 올해 3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온세통신이 신규로 제공하는 전국대표번호서비스(1543)는 전국 어디에서나 지역번호 없이 「1543-OOOO」을 다이얼함으로써 이 서비스 가입자와 자동으로 통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한 착신자과금서비스(080)는 전국 어디에서나 지역번호 없이 「080-870-889-OOOO」를 다이얼함으로써 서비스 가입자와 자동으로 통화할 수 있는 서비스로 통화료는 080서비스 가입자가 부담한다.
온세통신은 1543 및 080 서비스 요금의 경우 모두 시내통화에 대해서는 1도수에 45원, 시외통화에 대해서는 온세통신의 시외요금체계를, 이동전화 통화에 대해서는 이동전화사업자의 과금체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전국대표번호·전화정보·착신자과금 등 시내전화 부가서비스는 한국통신·하나로통신·데이콤 등이 지난해부터 사업에 진출했으며 이번에 온세통신이 신규로 참여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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