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은 전남 영암군 대불외국인전용단지 29만평 가운데 6만4000평을 임대한 데 이어 6만9637평을 추가로 임대 전환키로 결정, 오는 15일까지 임대공고를 낼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입주대상은 외국인 단독투자기업 및 외국인 투자가 지분이 10% 이상인 기업이며, 오는 10∼16일 신청서를 받아 입주자를 선정한 뒤 26일까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대불외국인단지는 평당 연간 월 89원의 임대료가 책정돼 있지만 외국인 투자금액 100만달러 이상의 고도기술사업에 대한 무상임대 및 임대료 감면, 입주시 세제혜택 등 투자활동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문의 (061)463-0092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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