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랍에미리트연합의 두바이 국제월드센터에서 개최된 제25회 두바이 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서 정원정밀공업 등 15개 국내 업체들이 총 2400만달러의 수출상담실적을 올렸다.
한국의료용구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서곤)은 한국산 의료용구 수출확대를 위해 15개 업체가 이번 전시회에 엑스선필름 자동현상기 등 30여개 품목을 출품해 이같은 실적을 올렸다고 2일 밝혔다.
계약실적은 213만달러, 현장판매는 18만달러였으며 중동과 아프리카지역 등의 해외 바이어들이 한국산 의료기기에 대해 커다란 관심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두바이 전시회는 병원관리, 외과수술·외상처치, 방사선치료, 치과기공, 안과학 분야의 의료기기 관련 장비·재료·서비스 전문전시회로 올해는 전세계 70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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