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젠(대표 임병동 http://www.inzen.com)이 올해 지난해보다 2배 가량 늘어난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지난 1일 창립 3주년을 맞은 인젠의 임병동 사장은 『올해부터는 개별 솔루션 영업보다는 사업단위 프로젝트 수행에 역점을 두는 한편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매출 극대화와 안정적인 수익기반 창출에 힘쓸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젠은 이를 위해 최근 마케팅본부 부사장과 재무이사를 비롯해 해외 마케팅이사, 기술연구소 팀장 등 대대적인 인력 보강을 단행했다. 이번에 영입한 인력 중에는 서울대·KAIST 전산학박사 출신이면서 한국증권전산 팀장을 지낸 이상범 부사장과 데이콤 개발팀장을 역임한 심원태 이사, 리눅스 전문업체인 유니워크 사장을 지낸 문형배 팀장 등이 포함됐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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