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정보가 시스코시스템스의 CDN파트너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국내 CDN솔루션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 Contents Delivery Network)는 통신망 용량을 확장하지 않고도 데이터임시저장(캐싱), 배포, 관리기법 등을 동원해 인터넷 속도를 개선하는 새로운 네트워크 기술이다.
이번 시스코의 CDN파트너 선정에 의해 인성정보는 시스코 CDN 장비의 공급 및 구축을 하게 된다.
이 회사 네트워크사업본부장 김두현 상무는 『인성정보가 보유중인 IP기반 빌링시스템과 디렉터리 서비스에 시스코의 CDN솔루션을 접목시킴으로써 ISP나 통신사업자 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현재 시스코의 CDN파트너는 인성정보를 포함, 국내 중견 네트워크 기업 13개가 지정돼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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