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 인터넷서비스업체인 네오위즈(대표 나성균 http://www.neowiz.com)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106억원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네오위즈는 회계결산 결과 지난해 매출 353억원, 경상이익 129억원, 영업이익 106억원, 당기순익 94억원을 달성했다. 99년에는 매출 85억원, 영업이익 41억5000만원이었다.
사업분야별 매출은 인터넷 자동접속 서비스 원클릭(http://www.oneclick.com)에서 228억원, 온라인게임 자동접속 서비스 이게임즈(http://www.egames.co.kr)에서 112억원, 채팅 커뮤니티 서비스 세이클럽(http://www.sayclub.com)에서 13억원 등이다.
네오위즈는 지난 한해동안 인터넷 자동접속 서비스 원클릭에서 꾸준한 매출증가를 이끌어 냈으며 접속(원클릭), 콘텐츠(이게임즈), 커뮤니티(세이클럽), 결제(원클릭페이) 등 4가지 인터넷 인프라 사업의 기반을 구축했다.
나성균 사장은 『올해는 네오위즈의 효자사업이 원클릭에서 세이클럽으로 바뀔 것』이라며 『2001년에는 무엇보다 세이클럽 신규 사업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오위즈는 세이클럽과 기존 서비스 등을 통해 올해 437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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