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장비 분야 중견업체인 이스텔시스템즈(대표 유완영 http://www.sungmi.co.kr)는 2월 1일부로 단말연구소를 신설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단말기 사업진출을 선언하고 단말사업본부를 신설한 이 회사는 사업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했으며 신임 연구소장으로 전자부품연구원(KETI) 출신의 조병학씨를 내정했다.
신설된 단말연구소는 기존 사업분야와 접목해 시너지효과 창출이 가능한 USB방식의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 모뎀, 인터넷프로토콜 기반의 다양한 통합접속단말기(IAD) 등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유선단말기 분야 연구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신임 연구소장인 조병학씨는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 대학원을 졸업, LG전자 연구소 선임연구원 및 KETI 고속네트워크 그룹팀장 등을 역임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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