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스토리지 사업에 나선다.
LG전자는 31일 스토리지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 분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스토리지영업그룹을 신설함과 동시에 소수의 전문인력을 영입하고 스토리지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앞으로 선의 스토에지 T3, N8200(NAS) 시리즈를 비롯해 히타치·IBM계열의 스토리지를 LG그룹 계열사는 물론 금융·제조·통신 등 업계를 대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이에 앞서 지난해 하반기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와 협력관계를 맺고 무정지시스템 「FT1800」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공급받아 판매하고 있어 스토리지 영업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이번 스토리지 사업 참여를 계기로 디지털시스템즈 & 솔루션사업부 영업조직의 기존 일반·특판·보안·서버·자동화·키오스크·e비즈니스그룹에 이어 스토리지영업그룹이 추가된다.
스토리지영업그룹 책임자인 김호경 부장은 『지금까지는 스토리지가 서버사업과의 연계성에 초점을 맞췄으나 스토리지 시장이 급속히 확대됨에 따라 독립적인 영업의 필요성이 커졌다』며 『이에 따라 LG전자는 스토리지사업부를 신설하게 됐으며 앞으로 금융·제조·통신분야의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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