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컨설팅 전문업체인 벤처포트(대표 한상기 http://www.ventureport.com)는 최근 싱가포르의 온라인 벤처투자기업인 보우타이아시아닷컴(http://www.bowtieAsia.com)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국내 벤처 투자유치 중개 및 해외진출 컨설팅 업무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보우타이아시아닷컴은 코메르츠뱅크아시아자산운용의 집행이사 출신으로 싱가포르 정보통신개발청(IDA) 정보통신투자회사의 이사인 마델린 리(Madeleine Lee)를 비롯, 투자금융과 정보통신 전문가 그룹으로 이뤄진 벤처투자 전문회사다.
이번 전략 제휴로 이들 두 회사는 국내 기업에 대한 투자유치를 비롯해 해외기업의 국내진출시 이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국내 자본의 해외진출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벤처포트측은 『국내 기술벤처와 선진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동남아 등에 진출할 수 있는 사업영역이 주요 검토대상이 될 것』이라며 『국내 벤처기업들도 아시아권의 자금을 활용한 범아시아시장 진출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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