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지능형교통시스템(ITS) 모델도시 건설을 위한 사업설명회 및 전시회를 30일과 31일 대전시청 상설입찰장과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대전시는 30일 오후 3시 대전시청 상설입찰장에서 ITS 모델도시 건설에 참여하고자 하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갖는 데 이어 30, 31일 이틀 동안 1층 로비에서 시스템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건설교통부의 지원으로 총 484억원이 투자되는 이번 ITS 모델도시 건설은 오는 2002년 6월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오는 6월로 예정된 입찰공고를 통해 전자·전기·정보통신 업체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에서 사업제안을 받을 방침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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