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MC가 지난해 외장형 데이터 저장장치(스토리지)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시장조사기관 IDC가 밝혔다.
이에 따르면 EMC는 매출액 기준으로 전체시장서 26.1%를 차지, 수위를 차지했다. 전년인 99년에는 24.4%였다.
2위는 컴팩으로 15.8%(전년 18%), 3위는 HP로 8.6%(전년 6.4%),그리고 IBM과 선이 각각 8.3%(전년과 동일)와 7.5%(전년 7.1%)로 4·5위를 보였다.
EMC는 SAN시장에서도 30.9%(전년 18.8%)의 점유율을 차지해 1위를 차지했다. 컴팩이 16.1%(전년 18.7%)로 2위, 선이 13.6%(전년 26.3%)로 3위를 기록했다.
한편 네트워크에 연결해 사용하는 스토리지인 NAS는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가 48.6%로 1위였으며 EMC는 29.4%로 2위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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