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예비 벤처기업가 양성을 위해 대학내 우수 창업 동아리를 선정,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등 대학생 창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중기청은 이를 위해 올 상반기 중 각 대학 창업 동아리 가운데 40개를 선정, 동아리당 최고 500만원까지 창업 자금을 지원하고 250여개의 우수 창업 아이템을 발굴해 400만원 한도내에서 아이템 개발비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창업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 2월부터 10월까지 국내 유수의 벤처 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특히 여름방학중에는 각 지역별로 2명씩 선발, 해외 벤처업체 견학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동아리는 지원신청서, 동아리 소개서, 동아리 활동내역서 등 구비서류를 각 지방중소기업청에 내면 된다.
신청 서류는 중소기업청 창업넷(http://www.changupnet.go.kr) 또는 전국 대학생창업동아리연합회(http://www.kosen.or.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기청 홈페이지(http://www.smb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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