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의 아들인 마이클 파월 미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이 FCC 위원장에 임명됐다.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은 최근 지난 1997년 빌 클린턴 행정부에서 FCC 위원장으로 기용된 윌리엄 케너드의 후임으로 마이클 파월 FCC위원을 결정했다.
올해 나이 37세의 마이클 파월은 2002년까지 FCC 위원장으로 미국의 전화·방송·케이블 등 통신 관련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FCC는 위원장을 포함해 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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