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선마이크로시스템스가 AMD 칩을 채택한 서버 2종을 내놓으며 서버시장 공세에 나섰다고 인터넷뉴스 C넷(http://www.cnet.com)이 18일 전했다.
이에 따르면 선은 리눅스 운용체계 및 AMD 칩을 채택한 첫 코발트 서버와 솔라리스 운용체계 및 울트라스팍칩을 사용한 첫 네트라 서버 등 2종을 선보였다.
이 중 특히 네트라 서버는 신서버의 일종으로 가격이 1000달러도 안되는 초저가형이다. 선이 이번에 코발트 서버를 내놓은 것은 지난해 9월 이 회사를 20억달러에 인수한 이후 처음이다.
잰더 선 사장은 신제품 발표와 관련, 『네트라와 코발트 서버가 지난해 25만대 이상 팔렸는데 앞으로 이들의 판매가 크게 늘 것』이라고 주장하며 『저가형의 윈텔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들은 긴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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