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특허 출원한 「확장성 있는 실시간 데이터 통합 및 변환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DB 원천기술 개발 전문회사로 성장시킬 것입니다.』
복수의 이기종 데이터 소스나 DB에 대한 통합 질의 및 검색이 가능한 원천기술인 「IDB엔진」을 자체 개발한 와이즈엔진(http : //www.wisengine.com)의 박준석 사장은 『전통적인 데이터 통합 솔루션에 비해 저렴하고 손쉽게 인터넷상에 산재한 데이터를 동시에 검색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공급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DB엔진 및 애플리케이션을 ASP 및 턴키 라이선스나 러닝 로열티 형태로 공급, 현재 라이코스코리아·한국통신하이텔·조인스닷컴·심마니·MSN코리아 등에서 운영중이며 올해 최소한 45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한국·중국·홍콩·대만·미국 등에서 240여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동북아지역 비즈니스 플랜 경연대회 100만달러 이하 부문에서 1위로 입상, 기술력과 수익모델을 인정받았다.
박 사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와이즈엔진을 이 분야 아웃소싱 전문회사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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