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벤처기업인 비젼컴(대표 이광진 http://www.visioncomm.co.kr)은 인터넷전화 및 일반전화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버텔 프로(Virtel Pro)」를 개발, 양산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버텔 프로는 디지털신호처리(DSP) 코덱(CODEC)을 이용한 하드웨어 사양의 인터넷폰이며 일반전화와 겸용할 수 있다. 겸용으로 사용하더라도 통화음질이 좋고 안정적으로 통화할 수 있다고 비젼컴 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버텔 프로를 최근 인터넷폰서비스사업에 진출한 금양 및 금양 계열사인 아이러브스쿨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버텔 프로는 USB(Universal Serial Bus) 방식의 편리한 설치, 다이얼 버튼을 이용한 인터넷 무료전화 기능에 충실하도록 개발됐다.
비젼컴은 올해 인터넷폰사업 부문에서 50억∼1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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