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신설되는 과학기술 훈장제도의 유공자 선정을 위한 「과학기술 진흥 유공자 선정지원협의회」가 구성된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오는 4월 21일 과학의 날 과학기술분야의 유공자 선정을 위한 후보자 추천 접수기관으로 7군데를 선정하고 이들 기관을 중심으로 선정지원협회의를 거쳐 선정위원 구성 등 구체적인 골격을 갖출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과학기술훈장제도는 지난해 말 상훈법 개정으로 올해 처음 신설됐으며 연구업적이 뛰어난 우수 연구원과 벤처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과학기술훈 포장,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유공자 추천 접수기관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한국과학재단·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한국과학문화재단·한국과학기술한림원·한국공학한림원·대덕전문연구단지관리본부 등 7개 기관이며 후보자 추천 접수는 오는 31일까지다.
<대전 =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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