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업체 램버스가 보유하고 있는 싱크로너스 D램(SD램)과 더블 데이터 레이트(DDR) S램에 대한 특허권 라이선스 사용이 강화될 전망이라고 「세미컨덕터비즈니스뉴스」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램버스는 SD램 및 DDR S램과 관련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있는 업체들에 보다 많은 로열티의 징수와 현재 메모리 분야로 한정돼 있는 지적재산권의 범위도 일반 가전제품 및 네트워크 관련기기로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램버스는 이러한 계획을 현재 자사와 소송중인 현대, 인피니온,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등 3사에 우선 적용시켜 다른 업체들보다 더욱 높은 로열티를 요구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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