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영소 전 한국통신 부사장(57)이 재단법인 한국통신 문화재단 이사장으로 9일 공식 취임했다.
성 신임 이사장은 전주고·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후 쌍용자동차 부사장을 거쳐 지난 1998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한국통신 부사장을 지냈다.
성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한국통신 기업문화 창달을 위한 출판·문화사업 및 직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수련관과 사내 복지시설 운영을 강화하고, 출연금의 추가확보와 수익성 있는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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