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아메리카온라인(AOL http://www.aol.com)이 AOL 계정으로 e메일이 도착했을 때 가입자의 휴대폰이나 호출기에 이를 통보해주는 무료서비스를 8일(현지시각)부터 시작한다고 「뉴욕타임스」가 전했다.
이 회사의 인터넷서비스그룹 사장인 배리 슐더는 『e메일은 가장 중요한 통신수단의 하나로 자리잡았다』며 『AOL 가입자들은 웹사이트에 접속하지 않고도 자신에게 e메일이 왔는지를 알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3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4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5
“초상화와 다르다”던 모차르트, 두개골로 복원한 얼굴은
-
6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7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8
“체중에 짓눌려 온몸에 멍이” … 튀르키예 정부도 경고한 '먹방'
-
9
'Bye-Bye' 한마디 남기고....반려견 버린 비정한 주인 [숏폼]
-
10
수백 켤레 신발만 남고…멕시코 갱단 '비밀 화장터'? [숏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