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노조 한국과학기술원(KAIST)지부가 지난 5일 시설부문 민영화 철회를 요구하며 원장실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
KAIST지부는 원장실 점거 농성에 들어가기 전 성명서를 통해 『학교측이 노동조합에 대한 통보나 노사합의 없이 해고 대상자 및 잔류자 선정을 위한 심의 안건을 날치기로 통과시켰다』며 5일부터 원장실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편 KAIST지부는 지난해 10월 9일부터 천막농성에 돌입한 이래 10월 27일 1차 파업, 11월 22∼24일 2차 파업, 12월 13일부터 현재까지 3차 파업을 벌이고 있어 KAIST의 행정업무는 완전히 마비된 상태다.
<대전 =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7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8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9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
10
중동 리스크에 13조3000억원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