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벤처기술투자(대표 권덕만)는 최근 중소기업진흥공단(20억원), 새롬엔터테인먼트(27억원) 등과 공동으로 50억원 규모의 영상 및 엔터테인먼트 전문 벤처펀드인 「KMVA 1호 벤처투자조합」을 결성, 본격 투자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한능벤처는 이를 통해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 영상·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전문 벤처기업과 프로젝트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조합운용기간은 5년이다.
이 회사 김철우 전무는 『최근 벤처산업이 침체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영상 콘텐츠 분야는 다른 분야에 비해 활기를 띠고 있어 고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며 『올해에도 지속적인 조합결성 등을 통해 투자재원을 확충, 벤처기업 발굴 및 투자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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