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시장이 위축돼 있는 가운데 미 인텔이 「펜티엄4」의 저가 기종 판매에 착수했으며 3일(미국 시각)에는 보급형 PC용으로는 가장 빠른 동작주파수 800㎒의 「셀레론」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로이터」 등이 보도했다.
인텔이 내놓는 800㎒ 셀레론은 1000달러 미만의 저가 PC를 겨냥한 것으로 1000개 구매기준 개당 가격이 170달러에 달한다.
회사는 이 칩을 위해 현재의 66㎒보다 훨씬 빠른 100㎒의 고속버스를 장착한 새로운 칩세트도 개발했다.
한편 인텔의 펜티엄4 저가 기종은 1500달러대 PC를 겨냥한 것으로 동작주파수가 1.3㎓로 이미 판매되고 있는 1.5㎓나 1.4㎓ 기종보다는 처리속도가 느리다. 가격은 1000개 구매기준 개당 가격이 409달러이다. 저가 펜티엄4를 탑재한 PC시스템은 조만간 열리는 라스베이거스의 동계CES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