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기지국장비 전문업체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 http://www.finedigital.com)이 무선인터넷사업에 신규로 진출한다.
파인디지털은 올해부터 기지국장비사업과 별도로 무선인터넷사업을 담당하는 개발사업부를 운영, 무선인터넷서비스 및 단말기 개발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무선인터넷사업의 기본방향은 단말기와 서버 개발에서부터 서비스 운용기술, 관련 요소기술 및 무선인터넷콘텐츠 제공까지를 모두 포함하는 「무선인터넷 토털 솔루션 서비스」다.
파인디지털은 IMT2000사업에 대비, 초기에는 무선인터넷단말기 등 제품개발에 주력하고 향후 서버, 서비스 운용, 무선인터넷 관련 요소기술 개발 등 통합솔루션과 콘텐츠로 분야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파인디지털은 첫 사업으로 e메일 전용 무선인터넷단말기 「엔탑 메이트(n.TOP mate)」를 개발, 다음달말 SK텔레콤에 공급할 예정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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