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전산자원관리소프트웨어 전문 개발업체인 인티(대표 이종일 http://www.inti.co.kr)는 네트워크 장애관리시스템인 「트로이」를 개발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트로이는 네트워크에 장애가 발생할 경우 운영자가 장애를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장애정보를 로그테이블, 맵, 이동전화 문자메시지, 알람 등을 통해 즉각 통보하고 가장 최근에 발생한 장애나 중요한 장애 등을 구분해 정보를 제공, 장애에 대한 신속한 대처방안을 제시한다. 장애예방을 위해 그동안의 장애유형을 분석해 시간·일자·가입 등 유형별 장애 통계정보를 제공, 사전에 미리 장애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트로이는 관리대상 장치에 내장된 SNMP를 이용해 관리대상 기업의 모든 장비를 감시하며 관리대상 장비별로 묶어 장애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등록하도록 설계됐다. 장애관리시스템은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필요로 하는 망사업자나 통신업체, 대규모 네트워크를 보유한 조직에 적합하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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