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인 GV(대표 윤석호 http://www.x2game.com)는 내년 1월 유료로 전환할 예정인 「포트리스2」의 예약가입 PC방 수가 26일 현재 4000곳을 넘어서는 등 유료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또 현재 하루평균 1000개 PC방이 예약가입하고 있어 연말까지 8000여개 PC방이 예약가입할 것으로 보여 유료화가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GV는 설명했다.
특히 GV는 예약가입을 접수한 결과 유료화에 반대해온 일부 PC방협회가 21일 자사를 불공정거래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한 이후 유료화 사실이 널리 알려져 오히려 가입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GV는 이같은 현상에 대해 『공정위 제소건으로 인해 PC방 유료화 사실이 더 널리 홍보가 된 것 같다』고 말하고 『대부분의 PC방이 포트리스2의 유료화에 대
해 긍정적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같은 GV의 수치에 대해 한국인터넷멀티문화협회 등 PC방협회측은 「예약가입자가 실질적인 유료가입자로 전환할지 의문」이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사태추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네이버 차세대 AI모델 …사용량 1위 中 넘는다
-
2
삼성D·LGD, 애플 OLED 양산 돌입…전량 韓 디스플레이 탑재
-
3
반도체 新공장 전남·광주 유력…李 대통령, 대규모 투자 발표 전망
-
4
삼성전자가 쏜 온누리상품권 '4000억' 풀린다
-
5
삼성·애플페이 지하철 승차권 3중 결제…이용자 불편 가중
-
6
삼성전자, 메모리 솔루션 'UFS 5.0' 업계 최초 개발
-
7
6월 메모리 반도체 수출 '사상 최대' 경신 임박
-
8
단독한은 디지털화폐, 은행 계좌망과 붙는다…전자지갑·국고금 시스템 구축 착수
-
9
李대통령·이재용, 지방 투자 해법 공유할 듯… '초과세수' 밑그림 나올까
-
10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부산모빌리티쇼서 '신형 아반떼·PV5 파생모델·하이퍼카'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