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공중전화가 추진하는 멀티미디어 공중전화(하이폰) 사업의 주관사업자인 트라이폴솔루션즈(대표 곽호경 http://www.tripo8le.co.kr)가 본격적인 인터넷 공중전화 사업에 착수한다.
이에 따라 트라이폴솔루션즈는 22일 한국통신공중전화 본사 대강당에서 콘텐츠를 보유한 업체를 대상으로 하이폰 서비스에 관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뉴스·오락·여행·관광·금융 등 각 분야의 전문 콘텐츠제공업체(CP)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내년부터 제공되는 하이폰 서비스는 기존의 공중전화에 컴퓨터와 주변기기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단말기를 장착하고 음성통화는 물론 영상통화 및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밀착형 정보서비스다.
한국통신공중전화와 트라이폴솔루션즈는 사업 초기인 내년에 단말기 600대를 인천국제공항에 설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서울 및 전국에 3000대 이상을 설치하고 오는 2005년까지 5만대 이상의 단말기를 공급, 서비스 영역 및 분야를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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