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전문 라디오방송인 국악FM방송국은 내년 3월 개국을 앞두고 각계 인사들의 국악방송 편성 방향과 운영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1일 오후 1시 프레스센터 19층 한국언론재단 소회의실에서 「국악FM방송 개국과 운영방향」을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청회는 이성천 서울대 교수의 사회로 한명희 서울대 교수의 「국악FM방송의 사명」, 권오성 한양대 교수의 「국악FM방송의 기능」, 임영숙 대한매일 논설실장의 「국악FM방송과 한국문화」 등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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