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온라인(GOL·대표 김찬규 http://www.golholdings.com)은 20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인도 ISP업체인 디시넷과 온라인 서비스를 위한 SW 기술이전 계약식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GOL은 로열티를 포함해 총 380만달러 규모의 이번 계약으로 자체 솔루션을 바탕으로 인도에 진출하게 됐으며 SW 기술이전 계약과는 별도로 내년 6월 나스닥 상장 예정인 디시넷의 주식 150만달러 어치를 살 수 있는 주식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디시넷은 인도에서 가장 먼저 DSL(Digital Subscriber Lin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업자로 멀티미디어 위성TV, 유무선 전화서비스업체인 에어셀과 ETH(Education To Home) 등을 거느린 스털링 인포테크 그룹의 계열사다.
김찬규 사장은 『현재 태국, 폴란드, 남아공 및 이탈리아, 대만, 싱가포르 등 기타 지역의 현지 기업과도 조인트 벤처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실무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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