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충전기 전문 제조업체인 솔고알파트로닉스(대표 김서곤)는 15분만에 충전이 가능한 초고속 휴대폰 충전기 「울트라 퀵 차저(Ultra Quick Charger)」를 개발 완료,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리튬이온 및 리튬폴리머 타입의 전지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로서 휴대폰용으로 개발됐다.
특히 퍼지기능이 내장돼 사용이 불가능한 폐충전지를 재생하고 충전시 발열현상을 제거함으로써 충전지의 수명을 30%까지 연장할 수 있다. 또 충전만료시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 충전지 수명을 보호한다.
솔고알파트로닉스 김서곤 회장은 『이번 제품 출시를 계기로 니켈카드뮴전지, 니켈수소전지 및 납전지 등에도 퍼지기능을 적용시켜 각종 가전기기, 기계공구 및 의료기기 분야까지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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