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리눅스(대표 박상현 http://www.hancom.com)는 일본의 레드햇재팬과 함께 일본의 대표적인 리눅스 운용체계(OS)인 「바인리눅스」를 포함한 일본판 리눅스용 오피스 패키지 「두 오피스」를 제작, 내달부터 현지에서 판매한다.
「두 오피스」는 한컴리눅스의 리눅스용 오피스 패키지인 「한컴오피스 1.2J」와 일본의 토종 리눅스 배포판인 「바인리눅스2.1」로 구성돼 있다.
「두 오피스」에 포함되는 바인리눅스는 일본 개발자들이 오픈소스 형식으로 개발한 일본 최초의 리눅스 배포판으로 현재 레드햇재팬이 판권을 갖고 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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