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주요 통신기기 업체인 NEC가 해외의 모든 휴대폰 단말기 제조공장을 매각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제조 분야의 비용을 삭감하고 리스크를 줄이는 동시에 연구·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 같이 방침을 정했다.
이미 NEC는 유럽용 단말기 제조거점인 영국 공장, 북·남미용 거점인 멕시코 공장, 아시아용 거점인 중국 공장 등 3개 해외거점의 매각을 놓고 교섭을 벌이고 있다.
NEC의 휴대폰 생산 규모는 연간 약 2000만대이며 이 중 800만대가 해외서 생산되고 있다. 파운드화 강세로 채산성이 악화하고 있는 영국 텔포드 공장은 종업원 약 500명에 연간 생산 규모가 200만대에 이른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4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5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6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7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8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9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
10
차로 1시간 거리 10분 이동…뉴욕서 전기 에어택시 첫 시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