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주요 통신기기 업체인 NEC가 해외의 모든 휴대폰 단말기 제조공장을 매각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제조 분야의 비용을 삭감하고 리스크를 줄이는 동시에 연구·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 같이 방침을 정했다.
이미 NEC는 유럽용 단말기 제조거점인 영국 공장, 북·남미용 거점인 멕시코 공장, 아시아용 거점인 중국 공장 등 3개 해외거점의 매각을 놓고 교섭을 벌이고 있다.
NEC의 휴대폰 생산 규모는 연간 약 2000만대이며 이 중 800만대가 해외서 생산되고 있다. 파운드화 강세로 채산성이 악화하고 있는 영국 텔포드 공장은 종업원 약 500명에 연간 생산 규모가 200만대에 이른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2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3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4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5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6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7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8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9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10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