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정성이 내년 말 개시 예정인 차기 통신위성(CS) 디지털 방송에 참여할 방송사업자를 총 18개사 선정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우정성은 자문기구인 전파감리심의회의 의견을 들은 후 연내 18개사를 결정할 예정이다.
텔레비전도쿄·일본텔레비전방송망 등 주요 5개 민간 방송사를 비롯, 상사와 가전업체들이 제휴해 설립한 5개 합작사 등 10개사는 이미 참여업체로 내정됐다. 나머지 8개사는 현행 CS방송 사업자인 스카이퍼펙TV 계열의 4개사, 방송위성(BS) 방송업체인 와우와우 산하 3개사가 될 것으로 확실시된다.
일본의 차기 CS방송은 사용 전파대역이 넓은 것이 특징으로 이달 본방송이 시작된 BS 디지털방송과 마찬가지로 고화질과 양방향성을 동시에 실현한다. 따라서 TV 기반의 전자상거래 등 고도의 양방향 서비스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7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8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9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