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문기업인 EPI(대표 박상준)는 리눅스 기반의 웹 메신저 「j-메신저」와 인트라넷 그룹웨어인 「유토피아(e-Utopia)」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j-메신저는 기존 인터넷메신저 프로그램과 달리 서버에 설치하기 때문에 사용자PC에 메신저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 범용 브라우저로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시간 메신저프로그램이다. 따라서 인터넷접속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언제 어디에서나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
특히 EPI의 웹 메신저는 사용자의 추가 삭제는 물론 그룹별 관리기능을 제공하며, 상대방의 접속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용자 검색기능과 그룹별 메시지 동시 발송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EPI는 j-메신저를 활용한 중소기업용 인트라넷 그룹웨어 「유토피아」를 개발하고 데모사이트(http://eutopia.epi21.com)를 개설해 시범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유토피아는 중소기업 환경에 적합한 리눅스기반의 인트라넷 그룹웨어로서 게시판과 자료실 기능은 물론 일정관리, 인터넷 주소관리, 명함관리 등의 작업을 웹에서 수행할 수 있다.
<부산 =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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