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문화재단(이사장 곽치영)은 7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인터넷 몰입과 중독-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재단창립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교육부·문화관광부·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대표적인 사이버 신문화 현상인 네트워크게임, 포르노그라피, 채팅, 사이버커뮤니티 등 4개 주제별로 5개 학술논문이 발표되며 총 12명의 전문가가 발표자 및 토론자로 참여한다.
지식문화재단은 한국의 지식정보화를 앞당기기 위해 지난 7월 곽치영 국회의원(민주당, 국회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이 설립했으며 현재 디지털경제, 인터넷문화, 디지털디바이드, 디지털법제도, 인터넷 질서·윤리 등 6개 분야 연구포럼이 구성돼 총 70여명의 교수, 연구기관 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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