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유제품 제조업체인 매일유업(대표 김정완)이 정보기술(IT) 전문업체인 링크웨어(대표 박지열)와 손잡고 IT 아웃소싱 합작사를 설립한다.
두 회사는 24일 합작사 설립을 위한 조인식을 갖고 IT 아웃소싱 전문업체인 「엠엔엘」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엠엔엘은 자본금 1억원 규모로 링크웨어와 매일유업이 각각 50%의 지분을 갖게 되며 대표이사는 링크웨어 조용준 상무가 겸직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엠엔엘은 우선 링크웨어의 IT 아웃소싱 노하우 경험을 전수받아 매일유업의 데이터센터와 서버, 네트워크 운영관리 부문 사업을 전담할 계획이다. 또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운영, IT기획 및 전략수립, 헬프서비스 등을 통해 종합적인 IT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매일유업은 이번 IT전문 합작사 설립을 통해 고품질의 IT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e비즈니스화를 통한 비용 절감 및 경영혁신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구글 딥마인드 “2년 내 대형 AI 보안사고 우려…국제 표준 시급”
-
4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
5
애플에 피소된 오픈AI, 기밀 유출 역공…맞소송 검토
-
6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7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8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9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10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