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가 국내 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직접투자에 나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5일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100여명의 벤처 캐피털리스트들이 참석한 가운데 「MS 벤처캐피털 서밋」 행사를 개최하고 이달말부터 국내 벤처캐피털 등과 제휴해 벤처기업에 대한 직접 투자에 본격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MS는 벤처 인큐베이터 파트너(IPP) 프로그램을 마련, 이달말부터 본격적으로 벤처캐피털사와 관련정보 등을 공유하고 다음달부터는 인터넷벤처투자 프로그램을 마련, 벤처기업에 대한 직접 투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MS의 김화선 이사는 『아직 구체적인 투자 업체와 업체 수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벤처기업들의 사업성과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벤처기업 투자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2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3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4
공무원이 만든 AI 서비스, 지재권·인센티브 방안 만든다
-
5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6
“숨은 웹 자산부터 취약점까지”…스틸리언, AI 보안 솔루션 출시
-
7
내달 상암서 서울 첫 레벨4 자율주행 택시…라이드플럭스가 맡는다
-
8
‘스페이스X급 IPO’ 노리는 앤트로픽…435조 연기금 수장 “멈춰라”
-
9
엣지에이아이·美 이피션트컴퓨터, 차세대 피지컬 AI 반도체 공동개발
-
10
“AI, 기술을 넘어 일상이 되다”…역대 최대 규모 'FIX 2026' 대구서 개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