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기술(대표 장영승 http://www.nanum.co.kr)이 강동구청·은평구청·성동구청 등 지방자치단체에 잇따라 그룹웨어를 공급하는 등 최근 들어 공공분야 영업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
나눔기술은 강동구청과 은평구청, 성동구청에 자사의 그룹웨어 솔루션인 「스마트플로우」를 공급하기로 한 데 이어 송파구청, 구로구청, 서초구청 등과도 공급 방안을 협의중이다. 이외 종로구청과 중구청, 동대문구청, 관악구청 등 기존에 스마트플로우를 사용중인 공공기관들도 평균 500노드 이상을 추가 도입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눔기술측은 『이렇게 되면 서울시청 산하기관은 물론 구청의 90% 이상이 나눔기술 그룹웨어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라며 밝혔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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