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시티(대표 남충희)는 14일 센텀시티 내 디지털미디어존(DMZ)에서 국내외 통신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저 광케이블 육양국 착공식을 갖고 시설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해저 광케이블 부산 육양국」은 지하 1층·지상 4층·연건평 3500여평 규모로 내년 4월 완공될 예정이며, 미국·일본·홍콩·싱가포르 등 아시아·태평양 8개국을 연결하는 환형망의 국내 관문으로서 국제간 초고속 통신망을 기반으로 지식산업과 통신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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