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대표 김한경)는 안경 B2B업체인 온솔루션과 제휴를 맺고 무료로 안경에 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사이버 안경점 「아이러브오케이(http://www.eyeloveok.com)」를 개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이러브오케이는 「자동 시력검사」와 「안경테 선별기」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에게 온라인상에서 안경 맞춤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동시력 검사」는 고객이 스스로 시력을 검사할 수 있는 서비스로 프로그램에 따라 클릭만 하면 자동으로 시력은 물론 색맹, 난시정도까지 측정이 가능하다.
「안경테 선별기」는 500여종의 안경테, 90여종의 안경렌즈와 300여종의 선글라스 모형을 콘텐츠로 구축, 고객이 자신의 얼굴을 웹사이트에 등록하면 본인의 얼굴형에 어울리는 안경테와 렌즈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또한 안경구입을 원할 경우 측정된 시력과 고른 안경에 대한 정보를 입력, 예약한 후 전국 600개 아이러브오케이 가맹점에서 소비자 가격보다 10∼2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구입가격의 최고 20%가 캐시백포인트로 적립된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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