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P2P(Peer to Peer) 표준 마련, 정책 개발 등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P2P협회」가 8일 롯데호텔 본점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창립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한국P2P협회의 창립 회원사는 와우프리커뮤니케이션, 오픈포유, 아파치커뮤니케이션, 앤위즈닷컴, 대우정보시스템 등 국내 30개 P2P관련 벤처기업들이며 초대회장으로는 최용관 와우프리 사장이 선임됐다.
한국P2P협회는 앞으로 P2P기업의 기술 관련 워크숍, 세미나, 포럼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공동개발 지원을 통해 웹을 대신할 인터넷 모델로 P2P가 자리잡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또 한국이 세계 P2P 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정부에 대한 정책 지원요청 및 국내외 기업 및 세계적인 P2P 표준그룹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P2P 비즈니스 모델 개발로 회원사들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공동사업 추진, 투자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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