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6일 「제4회 지식재산 분야 신지식 특허인」 20명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신지식 특허인은 발명지도교사 4명을 비롯, 벤처기업인 9명, 발명운동가 3명 등 총 20명이다.
이번에 선정된 신지식 특허인 명단은 다음과 같다.
△임대우 호서대 교수 △박병선 해빛정보 사장 △박규진 고려미디어 대표이사 △서정주 지인텍 대표이사 △이상천 신원산업사 대표 △홍성모 한국발명아카데미 원장 △이해남 발명이야기 대표 △홍영표 김&장 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 △허정훈 리국제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 △김성기 뮤츄얼특허법률사무소 소장 △김병오 서울 아주중 교사 △손기서 서울 은평중 교사 △윤여칠 서울 상계여중 교사 △이창일 서울 성일중 교사 △김민자 문교화학 사장 △서미애 태일환경관리 대표이사 △이혜숙 예사랑 칠보공예 대표이사 △이지은 한국여성발명협회 부회장 △정금주 메디식품 대표이사 △최수일 바로돈-S.F 대표이사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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