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내년도 교육정보화사업에 1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학생 실습용 PC 구입에 42억원, 교원용 PC에 21억원, 저소득층을 위한 컴퓨터 보급 및 학부모 정보화 교육, 교수·학습용 소프트웨어 제작 보급 등에 16억원이 각각 지원된다.
시교육청은 이와 함께 교원용 PC 유지보수 비용으로 1억4000만원, 학교 멀티미디어 자료제작실 지원비 2억6000만원, 인터넷 통신비 7억원을 각각 지원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내년도에 이 예산이 투자되면 97년 이전에 보급한 구형 PC가 교체됨은 물론 대당 20.3명 수준인 학생 실습용 PC 보급률이 15.8명으로 낮아지며 모든 교실에서 초고속 인터넷을 활용한 수업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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