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베이(대표 오봉환 http://www.innovay.com)는 ICQ, MSN, 야후 등 기종이 다른 메신저와 클라이언트 기반에서 메시지 교환이 가능한 인스턴트 메신저인 「넷신저」를 개발해 시범 서비스(http://www.netssenger.com)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넷신저」는 사용자의 클라이언트 환경에서 다른 인스턴트메신저를 운영함으로써 안정적인 메시지 교환을 지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멀티서버와 멀티도메인을 지원하고 있어 인터넷서비스업체나 기업에서 쉽게 자체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이너베이는 「넷신저」와 연동 가능한 휴대전화 단문메시지서비스(SMS)를 11월 안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 이동전화는 물론 개인휴대단말기(PDA), 웹패드 등 무선단말기와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교환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해 서비스에 추가할 예정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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