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개발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개발 플랫폼은 마이크로소프트(MS), 오라클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자 커뮤니티 사이트를 운영중인 데브피아(대표 최우인 http://www.devpia.com)는 지난달 자사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밝혔다.
이에 따르면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서버(DBMS)는 총 응답자 4822명 중 61.9%인 2985명이 응답한 MS의 「SQL서버7.0」이 차지했고 21.42%인 1033명이 답한 오라클 제품이 뒤를 이었다. 이외에 인포믹스나 사이베이스, MySQL 등이 각각 0.8%, 1.18%, 0.7%로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향후 가장 사용해보고 싶은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로는 총 응답자 1813명 가운데 58%가 MS의 MS 애플리케이션센터 서버2000이라고 답했고 그 다음은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서버가 27%를 차지했으며 향후 가장 사용해보고 싶은 DBMS도 총 응답자 2623명 중 53%가 MS의 SQL서버이며 2위는 역시 오라클로 응답자의 41%가 오라클의 8I 릴리스2 제품이라고 밝혔다.
데브피아의 최우인 대표는 『개발자들이 제품의 성능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다른 개발 플랫폼과의 호환성이나 제품 인지도도 상당히 고려하기 때문에 이같은 결과가 나타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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