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포털업체인 네띠앙(대표 홍윤선 http://www.netian.com)은 오는 2001년 「커뮤니티 기반 문화 포털」 도약을 선언하고 대대적인 사이트 개편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네띠앙은 우선 끌어다 붙이기(드래그 앤 드롭) 방식을 적용한 홈페이지 저작도구, 6000만명이 동시에 접속이 가능한 「파워메일」, 3차원 비주얼 검색엔진을 새로 도입했다. 이번 개편으로 네띠앙은 파워메일을 기반으로 온라인 마케팅과 상거래가 가능한 마켓플레이스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번에 네띠앙이 새로 선보인 홈페이지 저작도구인 「네띠앙 홈 빌더」는 원클릭만으로 게시판·방명록·검색창·이미지를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다. 미국 브레인테크놀로지와 같이 개발한 3차원 비주얼 검색엔진은 웹사이트와 웹문서 검색을 비롯한 네띠앙 홈페이지 검색이 가능하며 검색어를 다시 분석해 검색내용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사람찾기 서비스인 「피플파인드」, 홈페이지를 테마별로 분류한 「홈타운」 코너를 새로 만들었다.
홍윤선 사장은 『새로운 서비스를 원하는 네티즌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개편작업에 착수해 전면적으로 사이트를 개편했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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