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이형도 http://www.sem.samsung.com)는 최근 세계적인 네트워크 장비 생산업체인 스리콤과 부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연간 3000만달러 규모로 삼성전기는 내년에 디지털 케이블모뎀용 튜너와 다층인쇄회로기판(MLB) 250만대분을 공급할 예정이다.
삼성전기는 세계 2위의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스리콤과 부품공급계약을 체결, 튜너와 MLB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음에 따라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미주지역 디지털부품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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