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엔지니어링(대표 방기석 http://www.gongbo.co.kr)은 반도체 제조공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자식 온·습도 기록계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자식 온·습도 기록계(모델명 THR-701S)는 온도센서(pt1000Ω), 정전용량식 습도센서를 내장해 정밀도를 높였으며, 0∼99.0% 범위에서 RH 측정이 가능하다. 아울러 온·습도의 상한과 하한 설정기능, 데이터 기록속도 설정기능, 경고기능 등을 갖추고 있으며 그래픽 형태로 데이터를 출력한다.
방기석 사장은 『이번 기록게는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일본 제품에 비해 가격이 50∼60% 정도 저렴하고 크기도 최소화해 휴대가 용이하며 특히 반도체 관련 청정실, 테스트룸, 공조관련시스템, 제어관리 및 항온항습실에서 사용이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하반기중으로 국내 반도체 관련업체에 이 제품을 공급하고 해외 수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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