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전문업체인 텍셀(대표 이정신)은 가전·통신기기용 슬림형 릴레이인 「CU-Slim Type」 시리즈를 개발, 다음달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8일 발표했다.
「CU-Slim Type」릴레이는 외장 크기가 20.4×7.0×15㎜로 기존 주력제품인 「CU」릴레이 시리즈보다 30% 이상 부피를 줄였을 뿐만 아니라 고감도 특성을 지녀 전자레인지·에어컨 등 주요 가전제품 소형화에 적합하다.
이 회사는 다음달부터 이 제품을 월 100만개, 내년 상반기중으로 월 300만개씩 양산해 차세대 주력제품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텍셀측은 이번 슬림형 릴레이 개발을 계기로 마쓰시타·오므론 등 외국계 업체가 주도해온 소형가전용 릴레이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고 통신기기용 릴레이 생산라인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2
[포토]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
-
3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4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5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W', 타임지 선정 '2026 최고 발명품'
-
6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7
삼성전자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최고 발명품' 선정
-
8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모디 인도 총리와 투자 계획 논의
-
9
[포토]화장품 넘어 뷰티테크까지…K-뷰티 미래 한눈에
-
10
[포토] K-뷰티 열기 후끈…뷰티 디바이스 체험
브랜드 뉴스룸
×











